두산 투수 최지강이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와 경기 7회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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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최지강 회복 속도가 빠르다.”
두산이 흔들린다. 시즌 초반이지만, 최하위다. 투·타 모두 어렵다. 특히 마운드 ‘공백’이 아쉽다.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 소식이 날아들었다. 믿을 만한 ‘필승조’가 부족하다.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최지강(24)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두산은 8경기를 마친 시점에서 2승6패를 기록했다. ‘꼴찌’로 처졌다. 정규시즌은 144경기다. 아직 8경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내용이 좋지 못해 더 불안한 10위다. 팀 타율은 0.223으로 8위다. 팀 평균자책점 역시 4.76으로 6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삼성과 주말 3연전에는 실책까지 연달아 나왔다.
두산 최지강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2024 KBO리그 두산과 롯데 경기 6회초 2사 만루 대타 이정훈을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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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희소식’이 있다. 최지강이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엽 감독은 “최지강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전에 앞서 선수단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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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강은 지난해 두산 필승조로 활약했다. 평균자책점 3.24, 3승 1패 1세이브 15홀드를 적었다. 시속 150㎞의 빠른 공을 앞세워 상대 타자를 압도했다.
시즌 후반기 어깨 부상을 당했다. 시즌 아웃이다. 스프링캠프 기간 착실히 2025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결막염에 걸렸다.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다시 회복을 거쳐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 투수 이병헌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 경기 8회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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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이 최지강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또 다른 부상자 이병헌도 캐치볼을 시작했다. 이 감독은 “들어올 일만 남았다”고 했다. 불안한 시즌 초반. 필승조 복귀까지 일단 버텨야 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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