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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47)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일 김사랑은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봄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맨투맨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앞머리 없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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