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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쥬니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늦둥이 탄생. 우리의 천국"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난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1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은 현쥬니가 그로부터 12년 만에 늦둥이 둘째 사진을 공개하며 깜짝 근황을 공개한 셈.
현쥬니의 사진 공개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마마돌 멤버로 함께 활동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어머 뭐야 쥬니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85년생인 현쥬니는 2008년 록밴드 벨라 마피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이리스' '나는 전설이다' '울랄라 부부' '엔젤 아이즈' '마마' '태양의 후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엄마가 바람났다', 영화 '국가대표' '퍼펙트 게임' '반창꼬'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022년 2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 멤버로 활약하며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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