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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총 1인 밴드' 치즈, 10년 만의 정규 앨범...1일 선공개 곡에 쏠린 관심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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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집 데이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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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달총의 1인 인디 밴드 치즈(CHEEZE)가 10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곡을 발표한다.

치즈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곡 '집 데이트'를 발매한다.

어쿠스틱 팝 장르의 '집 데이트'는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일상 속에서의 작은 행복을 노래하며, 특별한 장소나 활동보다는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완벽하다는 달콤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집 데이트'는 빈티지한 신스와 오르간, 소울풀한 개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그리고 일렉 기타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사운드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달총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 색 역시 짙게 녹여냈다.

뮤직비디오는 밴드 엔플라잉(N.Flying) 멤버 이승협과 배우 김규남이 출연하고, 유튜버이자 크리에이터인 '원의 독백' 임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이승협, 김규남은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티저들을 공개, 본편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도 했다.

치즈는 2013년 정규 1집 '레시피'(Recipe!)와 2015년 1.5집 '플레인'(Plain) 이후 약 10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알렸다. 그간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사랑받아온 달총인 만큼,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새 앨범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어느덧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치즈는 '좋아해', '마들렌 러브'(Madeleine Love), '어떻게 생각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개인 레이블 무드밍글(MoodMingle)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도 했다.

치즈는 청량한 바이브를 보여줬던 싱글 '우릴 머금던 바다', 여름 납량송 '불꽃, 놀이' 등을 발매했고,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그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 꾸준히 그만의 음악 색으로 리스너를 만나는 중이다.

설렘 가득한 러브송 '집 데이트'로 정규 2집의 포문을 여는 치즈. 10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만큼, 치즈 달총은 '집 데이트'를 비롯해 그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을 담아 리스너를 만날 계획이다.

한편 치즈는 정규 2집 발매일 등 자세한 정보를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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