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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가 박선영을 위해 캠퍼스 데이트에 나선다.
2일(수)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7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을 자신의 모교인 중앙대 캠퍼스로 초대해 흡사 ‘캠퍼스 커플’ 같은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김일우는 데이트에 앞서 “선영이의 로망이 사람들 많은 곳에서 데이트하는 거라고 해서 그 로망을 실현시켜주고 싶었다”며 “여대를 나온 선영에게 캠퍼스 커플 느낌을 주는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교장’ 이승철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건 공식 커플로 인정받고 싶다는 말이 아닐까? 고속도로 휴게소도 한 번 가자. 거기 가면 소문 쫙 난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러자 김일우는 “사실 선영이와 함께 다니면 저도 어깨가 으쓱해진다”고 해 ‘설렘지수’를 한도 초과시킨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20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워한다. 그러던 중, 김일우는 굿즈숍에 들어가 ‘커플 과잠’(학교 점퍼)을 고른다. 또한 박선영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살펴보던 그는 “혹시 모르니까 이것도 한 번 가져가 봐?”라며 아이용 ‘과잠’을 슬쩍 보여준다. 훅 들어온 김일우의 ‘2세 플러팅’에 ‘교장’ 이승철은 “나이스 멘트!”라고 칭찬하고, ‘스튜디오 멘토군단’ 역시 “너무 귀엽다. 거의 프러포즈인데?”라며 환호성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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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을 입고 나온 두 사람은 이후 학식을 먹으러 간다. 그런데 지나가던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너무 잘 어울리신다”, “결혼하시는 거냐?”며 한마디씩 응원을 건네 김일우-박선영을 미소짓게 한다. 박선영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김일우에게 “요즘 사람들이 축하한다는 말 많이 안 하냐? 난 어제 결혼식장에 갔다가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강)수지 언니도 그런 말 잘 안하는데, ‘일우 오빠랑 잘 되어 가는지? 나 많이 기대해~’라고 하셨다”고 말한다. 김일우는 “수지도 그래?”라며 반색하고, 박선영은 “수지 언니가 ‘혹시 너네도 우리처럼 몰래 연애하는 거야?’라고 물어보셨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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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분위기 속,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직접 빌려온 대학교 졸업앨범을 보여준다. 그런데 김일우는 대학 시절 연애에 대한 ‘TMI’를 셀프 폭로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한숨짓게 만든다. 과연 김일우가 한 돌출 발언이 무엇일지와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캠퍼스 데이트 현장은 4월 2일(수)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5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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