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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 남편을 또 공개 저격했다.
오늘(1일) 밤 8시 40분 방송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3회에서는 2MC 신동엽, 황정음과 '솔로 언니' 박은혜,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전혜빈이 출연하는 가운데,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하이킥' 후 방송 최초로 만나는 현장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거침없이 하이킥'의 동료 배우 최다니엘에 대해 "자주 보지 않지만 고민 의논할수 있는 힐링할수 있는 친구다. 내 유일한 남사친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너가 그때 공개연애 하고 있을 때였다. '우결'도 나오고 했지 않나. 그런 생각 아예 안했다"며 "그런 루머가 있었다. 내가 너랑 바람이 나가지고 형님이 나를 때려서 일주일동안 내가 쉬었다는 루머가 나왔다"고 회상했다. 황정음은 "신종플루 떄문에 쉬었는데..실제로 X가 널 의심했다. 날 째려보기도 했다"고 웃었다. 최다니엘은 "사석에서 만났을때 되게 나이스했다"라며 갸우뚱 거렸다.
황정음은 "그때 엄청나게 힘들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일들이니까. 너한테 전화가 와서 고마웠다. 너같은 친구들이 많이 없다. 사회성이 좋고 누구 만나는 것보다 남친 한명만 있으면 되는 스타일이라서 너가 전화해줬을때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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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과거 황정음 결혼시절에 초대받았던 신혼집을 떠올리며 "전 남편 분이 선해보였다. 밥도 먹었잖아. 남편 분이 정말 바쁘셨다. 사업 떄문에 그랬나?"라고 물었다. 황정음은 "그게 사업 때문인지 알았어"라고 틈새 저격을 날렸다.
이어 "제가 잘했다는 건 아니다. 왜냐면 저의 선택이니까 내가 행복하기 위해 선택한 이혼. 아이들에게는 최선을 다할거다. 더 노력해서 멋진 엄마가 될 것"이라며 "지금 아이들 사춘기를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행복하면 됐지"라고 웃었다.
최다니엘도 황정음이 몰랐던 가정사를 말했다. 그는 "나도 4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빠 형 할머니 이렇게 살았다. 모정에 대해 내가 공감을 못하는 부분이 있다. 아빠가 군인 출신이라 엄하셨지만 엄마 없이 자란거에 대한 불쌍함을 가지셨다. 아버지가 가정적이진 않지만 유머가 있으셨다. 학교에서 받아쓰기 0점을 받았는데 웃긴거다. 아버지가 100점보다 어려운게 0점이라면서 장난감을 사주셨다. 커서 생각해보니 그때 혼낼수도 있었는데 다른 방법으로 나를 사랑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최다니엘은 "마지막 연애는 5년 전"이라며 "이 친구와 결혼하고 싶다 생각한 친구였지만 1년 정도 만났는데 많이 싸웠다. 지금은 오히려 내가 뜨거웠던 때가 다시 왔으면 좋곘다 싶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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