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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새 싱글 '있는 모습 그대로'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있는 모습 그대로'는 2023년 단독 콘서트 '로이 노트' 당시 미발매곡으로 처음 선보였던 곡을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콘서트에서 공개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호평받았고,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정식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신곡 발매에 앞서 로이킴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통해 국내 음원차트에서 6개월 째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곡은 멜론 차트 톱100에서 여전히 15위 내에 이름을 올리며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로이킴은 "제가 원하는 사랑의 형태는 무엇인지, 하고 싶은 사랑이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적어낸 곡이다. 음원 성적으로만 따지면 전역하고 나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곡인 것 같고, 이렇게 잘될 줄도 몰랐다"라며 "지금까지도 14~15위에 올라가 있는 걸 보면, 어떻게 보면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음악을 하다보면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고, 원하는 것 이상으로 나올 때도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려준 곡이기도 하다. 저한테는 감사한 곡"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이 사랑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유행을 따라가는 음악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음악을 하다보니까 제 노래가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음악이 된 것 같다. 제 가사들을 보면 폭넓은 위로와 위안의 가사들을 즐겨 쓰고 쓸 줄 안다"라며 "그런 힘든 시기에 와 있는 분들,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이 한번이라도 들으면서 마음이 힐링됐다면 그만큼 마음에 오래가는 음악이 없는 것 같다. 오랜시간 언제 찾아들어도 옛날 알던 맛 그대로 맛볼 수 있어서 계속해서 위로가 필요할 때 한번씩 들어주시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은 축가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로이킴은 "제가 그동안 냈던 노래들은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이런 곡이다. 그래서 사랑을 위해 노래하고, 이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쓴 노래를 내고 싶었다"라며 "제가 훗날 결혼하는 날이 온다면 직접 불러주고 싶은 노래를 썼다. 발라드가 슬픔과 이별, 그리움에 대한 곡이 많은데, 온전한 이상적인 사랑에 대해 목마르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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