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이사장, 아시아 앰버서더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 활용"
박주희 ISF 이사장(왼쪽)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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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이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대한체육회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일 박주희 이사장을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유승민 회장의 위촉장 전달과 함께 박주희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유 회장이 체육회장 선거 출마로 ISF 이사장에서 물러난 뒤 박 이사장이 후임을 맡은 바 있다.
유승민 회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박주희 아시아 스포츠 앰배서더가 대한체육회의 국제스포츠 영향력 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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