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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강남 오피스텔서 불…50대 여성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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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4명 자력 대피…1시간여 만에 불길 완진

    아시아투데이

    소방관들이 29일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강남소방서



    아시아투데이 김홍찬 기자 = 29일 오전 8시 33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17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주민 4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A씨는 병원 이송 중 호흡을 되찾았지만, 정상적인 의사소통은 어려운 상태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뒤인 오전 9시 41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실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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