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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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봉사를 다녀온 배우 남보라가 현장 상태를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봉사 끝나고 이제 집 가요!"라며 이날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해드리는 선행을 마친 뒤 소식을 알렸다.
남보라는 "산이 까맣게 다 타버렸고, 힘내세요 한 마디에 다들 눈물 쏟으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마음이 무너졌다"며 "누구라도 와서 도와야 될 것 같다. 농가 축산 다 타버려서 없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사진=남보라 SNS |
앞서 남보라는 신불 피해 지역으로 향하면서도 대형 산불로 타버린 산의 상태를 알리며 "가는 길 내내 까만 산. 너무 속상하다. 나무 심기 운동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주민분들 너무 무서우셨을 것 같고, 밭과 과수원 가릴 거 없이 다 타버렸다.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가늠이 안 된다"면서 주민들의 피해에 공감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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