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시청 안 부끄럽나”...서경덕, ‘폭싹’ 초대한 中 장가계 비판 스타투데이 원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입력 2025.04.04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