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쿠보, 알고 보니 친한파? 이강인 이어 손흥민과 뛴다..."리버풀과 경쟁! 바이아웃 956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쿠보 다케후사를 토트넘 훗스퍼가 원한다. 이강인에 이어 손흥민과 호흡을 할 지 기대를 모은다.

    이적소식을 전하는 영국 '트리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 대체자로 리버풀 타깃이 된 쿠보는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에 나가지 못하면 쿠보, 마르틴 수비멘디 등을 내보내야 한다. 쿠보는 바이아웃이 6,000만 유로(약 956억 원)인데 리버풀, 토트넘, 뮌헨이 관심이 크다. 리버풀만큼 토트넘도 상황을 주시 중이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우측 공격 고민이 있다.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모두 부진에 시달리며 마이키 무어, 양민혁 등이 있지만 아직 어리다. 손흥민과 좌우에서 호흡할 우측 윙어 영입 필요성이 제기되는데 쿠보가 타깃으로 언급됐다. 쿠보는 오랜 기간 토트넘 영입 후보 명단에 있던 선수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쿠보는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다. 어린 시절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 모두 뛰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레알에서 정착하지 못했다. 레알 마요르카, 헤타페, 비야레알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마요르카에서 이강인과 함께 뛰며 인상을 남겼는데 레알에서 자리를 못 잡았다.

    기회를 찾아 소시에다드로 완전이적했다. 제대로 만개를 했다. 첫 시즌 쿠보는 스페인 라리가 35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올렸다. 소시에다드가 4위를 하는데 결정적으로 공헌했고 쿠보는 라리가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라리가 30경기에 나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 시즌도 쿠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라리가 27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고 UEFA 유로파리그(UEL) 11경기 2골 2도움을 올렸다. 쿠보 활약에도 소시에다드는 부진을 이어가면서 라리가 10위에 올라있다. 상위권과 격차가 커진 상황에서 UEFA 대회 진출 가능성이 없어졌다.

    상황상 이번 여름 소시에다드는 쿠보를 비롯해 마르틴 수비멘디 등 핵심 자원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살라 거취가 불분명한 리버풀이 쿠보 영입에 진심이다. 영국 '팀 토크'는 "리버풀은 올여름 쿠보를 영입할 황금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쿠보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인데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노린다. 만약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 진출에 실패하면 쿠보는 매각될 것이다. 리버풀은 살라 거취가 불확실한 가운데 쿠보를 최우선 타깃으로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토트넘도 쿠보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쿠보는 토트넘에 매력적인 선수이며 실력과 더불어 마케팅 가치도 줄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