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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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4일 인스타그램에 “귤을 너무 많이 먹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안경을 쓰며 입술을 내미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서현은 흰 니트와 청치마를 입고 청순하면서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서현.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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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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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예뻐” “사랑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30일 개봉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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