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7일 방송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5회에서는 사남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에 새 식구로 윤다훈이 합류하며 4남매가 결성된 상황. 이들은 어느 때보다 방 개수가 중요해 서둘러 집 구조 파악에 나선다. 마음에 드는 방을 서로 선점하는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진 가운데 2층에 올라간 식구들은 당황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방 배정에 대한 오랜 회의 끝에 가출 선언이 나오는 등 같이 살이 초반부터 위기를 맞으며 앞으로 펼쳐질 고난을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를 모은다.
사남매는 이사 기념 떡을 돌리기 위해 마을회관에 방문한다. 윤다훈과 이장은 용띠 동갑내기라는 사실에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친해진다. 이에 게임의 여왕 홍진희가 즉석에서 두 사람의 팔씨름 대결을 부추기고, 두 사나이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이 펼쳐진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남매가 본격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은 오는 7일 오후 8시30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