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미뤄진 김연경의 '라스트댄스'…메가·부키리치 쌍포가 막았다 연합뉴스 원문 이동칠 입력 2025.04.04 2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