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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슈팅 1회' 양민혁, 소득 없이 전반전 마쳐...QPR, 카디프와 0-0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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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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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지루한 경기 끝에 전반전이 종료됐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40라운드에서 카디프 시티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반전이 종료됐다.

    QPR의 최근 흐름은 안 좋다. QPR은 최근 6경기 무승으로 순위가 점점 추락하면서 팀 분위기도 침체되고 있다. 마지막 리그 승리는 양민혁이 선발 출전하여 도움을 올렸던 지난 2월 중순 더비 카운티전이다. 이후로 QPR은 포츠머스, 셰필드 유나이티드, 미들즈브러, 리즈 유나이티드 등에 모두 무릎을 꿇었다.

    QPR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로이드, 2선에 스미스, 안데르센, 양민혁이었고 허리는 콜백, 필드였다. 포백은 팔, 모리슨, 에드워즈, 던이 구성했고 골문은 나르디가 지켰다.

    카디프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살레흐, 2선에 알베스, 애쉬포드, 데이비스가 호흡을 맞췄다. 중원은 콜윌, 만스베르크가 채웠고 수비진은 오도우다, 바겐, 피시, 리노호타가 구성했다. 골키퍼는 호르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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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PR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만에 로이드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나왔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카디프의 흐름이 잠시 이어졌다. 카디프는 10분 만에 세 번의 슈팅을 퍼부으면서 QPR을 몰아세웠으나 유효 슈팅은 없었다.

    이후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기본적으로 QPR이 안방에서 열린 경기답게 높은 볼 점유율을 잡고 주도했으나 시원한 득점 찬스가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카디프도 마찬가지였다. 역습을 노려도 큰 효과는 없었다.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전반전 45분 동안 양민혁은 활발하게 뛰었다. 전반 막바지 슈팅을 기록했는데 아쉽게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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