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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리포터 시절 '최악의 연예인'을 폭로했다.
6일 이세영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리포터 시절 최고&최악의 연예인 썰 풀면서 메이크업하기 (ft. 지드래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세영은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리포터로 데뷔, 3년간 활동했었다며 당시 경험한 일들을 털어놓았다. 그는 "시절에 대박 친절했던 연예인, 가장 최억의 연예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매일 매일 촬영을 나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초보 리포터였다는 이세영은 "그때 나는 베테랑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단답만 하더라. '어떤 촬영인가요'라고 물으면, '화보요'라고 답했다. 나도 유연하지 못했다. 내 실력이 부족한 것도 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 '영평티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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