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까지 온 김연경…정관장 고희진 감독 "5차전까지 뛰게 해 미안" 뉴시스 원문 박윤서 입력 2025.04.08 1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