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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음주운전 삼진아웃' 길 "나락 간 유명인들? 반성하고 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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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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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이 화장품 제조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한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된 연예계 인물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8일 '빛나리 길성준' 유튜브 채널에는 '???: 대머리는 기분 나쁜데요?'라는 제목의 '길생충' 2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길에게 "연예계 쪽에 워낙 이슈가 많고 나락가시는 분들이 새롭게 나오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길은 "마음이 아프다"고 반응했다. 제작진이 '한 번 다녀오셨잖아요"라고 하자 "어딜요"라고 발끈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반성도 하고. 물론 잘못을 했으니까 벌은 받아야겠지만"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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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길은 화장품 제조 회사로 향해 인턴으로 근무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이 "근데 형님은 대학을 못 나왔는데 입사가 되는 거냐"고 물었고, 직원은 "그래서 인턴"이라고 속삭였다.

    실험복으로 갈아입고 샴푸 제조에 나선 길은 "안 따가운 샴푸 만들면 안 되냐. 눈 안 감아도 되게. 먹어도 되는 샴푸. 머리 감으면서 먹어"라며 무리수를 남발했다.

    이에 한 직원이 "인턴이 대리한테 왜 그러냐"고 지적했고, 길은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인턴이랑 사원이 똑같은 거 아니냐. 사원이 영어로 인턴 아니냐"고 의문을 표했다.

    한편, 길은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출연금지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고, 이로 인해 '무한도전' 20주년 일력에도 등장하지 못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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