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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두고보자”더니…두 번 배신 당했다 “용서는 없어” 웃음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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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AI 이미지 변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허성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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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AI 이미지 변환으로 폭소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허성태는 8일 자신의 SNS에 “두번 용서는 없어! 지피티야!”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첫번째 사진은 허성태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보이며 두번째 사진은 AI로 변환한 중년의 모습을 담았다. 하지만 변환된 모습이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푸근한 모습과 그의 멘트가 더불어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올린 허성태의 AI 이미지 변환 이미지. 사진=허성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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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날 오전 허성태는 AI 이미지 변환을 먼저 시도한 적 있다. 돌잔치로 추정되는 사진인데 이 때도 미래의 모습이 현재와는 모습으로 허성태는 “AI 너 두고보자 진짜”라며 벼른 바 있다. 하지만 두번째 시도도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아 폭소를 선사했다.

한편 허성태는 현재 JTBC 드라마 ‘굿보이’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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