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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인터넷 사기 당했던 혜림, 칼 직접 뽑았다…"잡아보겠습니다" 경찰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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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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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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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인터넷 사기 피해를 알렸던 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직접 피의자 수색에 나섰다.

    혜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잡아보겠습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림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경찰서를 직접 찾은 모습. 이는 그가 최근 당했던 인터넷 사기 피의자를 수색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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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혜림 SNS



    앞서 혜림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인터넷 사기를 당할 줄이야.. 하 잠이 안 오네요"라며 피해 사실을 밝혔다.

    혜림은 "사기 칠 열정으로 성실한 일을 하겠어요"라며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뉴스 보니까 저 같은 사례들이 많더라.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때 카톡으로 연락하라는 거, 결제할 때 외부 링크 보내는 거, 수수로 1천원 안 보냈으니 다시 보내라는 거 다 사기"라고 알리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또 혜림은 "아이들 책 사다가 당했다"며 "엄마들 마음 이딴 식으로 이용하지 마세요"라는 경고와 함께 강아지 이모티콘을 덧붙여 분노가 치민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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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혜림 SNS



    혜림은 마포경찰서를 통해 해당 사건 신고까지 완료한 상태임을 알렸다. '귀하의 신고가 임시 접수되었습니다'라고 적힌 화면 가운데에는 범죄 유형이 '직거래 사기'라고 분류됐으며 담당 경찰서도 배정됐다. 마지막 하단에는 '귀하의 민원이 다중 피해 사건으로 확인됐다'라는 문구도 기재되어 있었다.

    한편 2010년부터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던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출산 2년 만인 지난해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해 12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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