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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프로농구 KBL

    안영준·워니, 프로농구 최우수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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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SK의 안영준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안영준은 기자단 투표 결과 111표 가운데 89표를 얻어 같은 팀 선배 김선형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습니다.

    안영준은 올 시즌 평균 14.2점에 5.9개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습니다.

    같은 팀의 자밀 워니는 만장일치로 외국 선수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역시 SK의 전희철 감독이 감독상을, kt의 아시아쿼터 카굴랑안은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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