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남편 버닝썬' 털어낸 박한별, 6년만 영화 컴백...'카르마' 출연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 장민수 기자) 배우 박한별이 6년의 공백을 끝내고 다시 연기를 선보인다.

    10일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 박한별이 영화 '카르마' 양피디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훗날 치명적인 업보로 되돌아와 삶을 붕괴시키는 이야기다. 중범죄 재판과 형량의 문제점을 조명한다. 연출은 영화 '짓'(2013), '히든'(2022) 등을 선보였던 한종훈 감독이 맡는다.

    박한별이 연기할 양피디는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프로듀서로, 진실 추구와 시청률을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박한별은 박호산, 박시후, 정인기, 장혁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유 전 대표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이듬해 12월 업무상 횡령과 성매매 알선·식품위생법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며 6년의 공백을 깼다.

    박한별은 당시 일을 떠올리며 "TV, 핸드폰 모든 곳에서 내 얘기가 나오고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과연 방송에 이어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가 어떤 연기력을 선보이게 될지. 영화는 오는 2026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찬엔터테인먼트,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