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번엔 올스타 뽑힌다" "타격왕 될 거다" 미국 언론에서 나온 전망들입니다. 개막 11경기 만에 이런 찬사를 보낸 이유, 이정후의 물 오른 타격감 덕분이겠죠. 10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안타, 2루타, 3루타를 모두 때렸는데, 3루타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을 사로잡은 이정후에게 어떤 찬사가 쏟아졌는지, 영상으로 모아봤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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