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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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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슬전' 첫방..고윤정, 의사 관두고 빚 5천만원→결국 병원 컴백 '강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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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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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고윤정이 의사를 그만두고 생활고를 겪어,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12일 첫방송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이하 '언슬전')에서는 율제병원으로 돌아간 오이영(고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이영은 응급실에서 특별출연한 선배 의사 라미란에 크게 혼나는 꿈을 꾸며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그러다가 다시 라미란에게 여유롭게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펼쳐졌고, 오이영은 "내가 거길(병원을) 다시 가면 오이영이 아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다가 오이영은 "그런데 이거 얼마죠? 우리 아빠 작년에 쫄딱 망해서 내가 돈이 없을 텐데"라고 밝혔고, 마사지사로 분한 라미란은 "돈이 없을 예정이시구나. 그럼 저도 어쩔 수 없네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끝으로 갑자기 수술대로 환경이 바뀌었고, 라미란은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 한다"며 수술대 위 오이영을 공격했다. 하지만 이 또한 꿈이었다.

    이후, 확실히 깬 오이영은 현실에서 은행에 가서 마이너스 통장에 대해 이야기 했고, 마이너스 5천만원을 다 쓴 상태였다. 이는 고스란히 빚이었다. 이에 오이영은 "지금 일을 안하고 있고, 할 경우도 없을 것 같다. 제가 해봤는데 사회생활이 적성에 안맞고 힘들더라"며 지금 처지를 밝혔다. 그러자 은행원으로 분한 라미란은 "제직증명서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오이영은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오이영은 율제병원으로 향했다. 이때 오이영을 율제병원으로 데려간 친언니 오주영(정운선)은 "5천만원 갚을 때까지만 일해 봐. 이제 너희 아빠 너한테 병원 못 차려준다. 제발 1년 만 버텨라"고 단단히 일렀다.

    이후, 모두가 모인 의국에서 구도원(정준원)은 오이영을 알아보고 "레지던트 제수생이다"라고 소개해, 오이영의 눈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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