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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볼볼볼볼’ 154km 특급 유망주,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상대와 싸우기 전에 본인과 싸움에서 진다, 10분의 1도 발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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