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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 ‘배캠’으로 3년만 복귀 “거울 앞에 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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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투데이

    유희열. 사진|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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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유희열이 복귀했다.

    18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유희열이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유희열은 오프닝에 출연해 “우리는 첫사랑을 기억한다”며 “대부분의 서사와 달리 바로 그순간 절정으로 치닫는다. 번개를 맞은 듯 불타오르는 충격이 내리 꽂치는 그 순간이 있다”고 첫사랑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어 “‘수많은 별들 중의 하나인 지구/ 지구 위의 파리/ 파리의 몽수리 공원에서/ 겨울 햇살 비치는 어느 아침/ 너 나에게 입맞추고/ 나 너에게 입맞춘/ 이 짧은 영원의 순간을/ 천년 만년이 걸려도/ 다 말하지 못하리’. 자크 프레베르의 시처럼, 첫사랑은 각인 시키며 영원한 판타지로 남는다”면서 “첫사랑이 일상의 덪에 걸려 지지고 볶고 산다면 그 순간은 뭉툭해지고 허름해지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또 “정말 오랜만이다. 첫사랑같은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있으려니, 돌아와 거울 앞에 섰다는 느낌이 든다”며 “반갑다. 유희열의 음악 캠프 출발한다”고 3년만 복귀하는 인사를 건넸다.

    유희열은 2022년 6월 불거진 표절 논란 이후 3년만에 돌아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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