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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은 20일 오후 6시20분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다채롭고 진솔한 이야기 전한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할을 맡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박해준은 '야당'에서 180도 다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 역할을 맡아 거칠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형사 연기를 펼쳤다.
박해준은 '뉴스룸'에 출연, 오상재 역을 맡아 가장 신경쓴 부분, 강하늘 유해진 등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 '야당'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소개하며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아댱'은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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