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이 8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동료들에게 파이팅을 주문하고 있다. 2025.04.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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