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이틀 연속 패… 강성형 감독 “아쉽지만 열심히 했다… 부상 없어 다행”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5.04.20 21:18 최종수정 2025.04.20 2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