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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금)

    [mhn포토] '서킷에 위험물 떨어져 세이프티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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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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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용인, 고동우 기자)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지난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에서 펼쳐졌다.

    20일 오후 진행된 6000 클래스 경기, 22랩째 서킷에 위험물이 떨어져 세이프티 카가 발동했다. 세이프티 카가 발동하면 서로 추월 없이 이전 순위대로 세이프티 카를 따라 주행해야 한다.

    한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는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이창욱(No.24, 금호SLM)이 1시간11분34초94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창욱은 슈퍼레이스에서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활약하다 2년 만에 6000 클래스로 돌아와 개막전을 '폴 투 윈'으로 장식했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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