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개봉을 앞둔 배우 마동석이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마동석은 '범죄도시' 천만 릴레이에 이어 봄 시즌에 '거룩한 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개봉 시기를 투자배급사에서 정했다. 저희도 기다리는 입장이라 이번에 봄에 개봉한다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들었다. '범죄도시'를 3년 정도 계속 개봉했다가 이번에 다른 장르 개봉하게 됐다. 유독 봄에 하게 됐지만 다른 장르라서 어떻게 보실까 궁금해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범죄도시' 중간에 다른 영화도 있었고 정말 운좋게 2, 3, 4편 천만을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스코어다.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진 모르겠고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떠올렸다.
또한 "지금 극장에 사람들이 많이 안계셔서 요새 모든 제작자들의 소원이자 바람이 손익분기점 넘기고 또 다른 작품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도 똑같은 것 같다. 저도 손익을 넘겼으면 좋겠다는게 목표고. 그렇게만 해도 다른 장르를 준비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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