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개그맨 박수홍이 딸 재이의 수영 실력에 감탄했다.
박수홍은 4월 26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재이 첫 수영장 방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생후 6개월 딸 재이와 함께 수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란 수영복을 입은 귀여운 재이의 모습에 훈훈함도 잠시, 목튜브를 끼고 발장구를 치는 재이의 모습에 박수홍은 놀랐다.
자연스럽게 수영을 하는 재이의 모습을 보며 박수홍은 “수영 천재다. 수영 선수 되는 거냐”고 놀라워하는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