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를 멀찍이 따돌렸습니다.
홍정민은 2022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9언더파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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