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전북의 1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이 시도한 유효 슈팅 8개를 막아내는 활약을 펼친 송범근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선제결승골로 1-0 승리의 주역이 된 송민규,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한 박진섭과 김태환도 11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송범근 활약 덕분에 전북은 지난 3월 16일 포항 스틸러스(2-2 무승부)를 시작으로 리그 7경기 무패(5승2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컵 3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3-0 승)까지 포함하면 8경기 무패다.
11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에릭(울산), 박상혁(김천), 세징야(대구·이상 공격수), 송민규(전북), 밥신(대전), 박진섭(전북), 이청용(울산·이상 미드필더), 김현준(대구), 박승욱(김천), 김태환(전북·이상 수비수), 송범근(전북·골키퍼)이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대구FC-제주SK FC전으로, 대구가 3-1로 승리했다. 광주FC를 3-0으로 물리친 울산 HD는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송범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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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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