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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성시경 측, 사기꾼 번호 공개 "'먹을텐데' 제작진 사칭…금전 요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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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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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성시경 측이 '먹을텐데'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SNS에 "성시경 '먹을텐데' 시즌2 촬영한다는 예약을 하고 술을 구매, 유도하고 돈을 요구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사기 전화 조심하시고 금전적인 요구에 응하지 말라"고 밝혔다.

    이어 "'먹을텐데' 팀은 술 구매 요청, 금전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라며 "사기 주의하시고 혹시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인스타 DM 또는 사장님들께서 알고계신 매니저 전화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작진은 "팬 여러분 혹시 '먹을텐데'를 찍은 식당에 가시면 사장님에게 꼭 한번 말씀해 주세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사칭범의 휴대전화 번호를 캡처해 함께 공개했다.

    한편 성시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을텐데' 콘텐츠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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