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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 김현숙 "전 시母, 돈 버는 며느리 배려 감사…당당했다"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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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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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현숙이 이혼 전 시어머니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17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나는 시어머니인가, 며느리인가. 며느리 눈치 보는 요즘 시어머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현이는 "시어머니 자리가 더 힘들 것 같다. 요즘 며느리들은 저 같은 것 같다. 저만 해도 가족의 대소사나 약속을 남편이 다 한다. 본인 가족 대소사는 본인이 한다. 저는 참석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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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듣던 김현숙은 이혼으로 인해 현재는 시어머니가 없다면서 "친정 엄마가 시어머니인 입장에서 겪은 것을 보며 많이 느꼈다. 저도 시어머니 자리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는 힘들고 불편해도 며느리에게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으셨다. 제가 딸의 입장에서 얘기하라고 하면, '오빠만 힘들어진다'고 참으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전 며느리 입장으로도 할 말이 없다. 경제 활동을 하기도 하고, 이전에 명절에 친정부터 갔다. 그럴 때 감사하게도 전 시어머니가 생일상도 차려주셨다. 양쪽을 다 봤을 때도 시어머니가 눈치 보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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