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은퇴한 김연경이 이벤트 경기에서 고별전이자 감독으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김연경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 KYK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팀 스타'의 감독 겸 선수로 나서 코트를 누볐습니다.
김연경은 1, 3세트에는 감독을 맡아 흥국생명에서 사령탑이었던 아본단자 감독과 지략 대결을 펼쳤고, 2, 4세트에서는 선수로 나서 팀 공격을 주도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김연경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 KYK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팀 스타'의 감독 겸 선수로 나서 코트를 누볐습니다.
김연경은 1, 3세트에는 감독을 맡아 흥국생명에서 사령탑이었던 아본단자 감독과 지략 대결을 펼쳤고, 2, 4세트에서는 선수로 나서 팀 공격을 주도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