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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4세' 심현섭의 결혼식 현장이 단독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를 맡은 이병헌 감독은 "저는 이병헌입니다. 잘못한 건 없지만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배우 이병헌을 마음에 두고 한 말로, 이날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배우 이병헌은 화환과 영상 편지로 축하하는 마음을 대신했다.
이어 이병헌 감독은 "저는 영화 '극한직업'을 만든 사람"이라며 근자감 넘치는 소개까지 곁들여 시상식 느낌이 흐르는 결혼식으로 만들었다.
직후, 심현섭은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외숙모가 화촉 점화를 하자, "뒷모습에서 엄마 모습이 보인다"며 울컥했다. 뒤이어 심현섭이 드디어 54년 만에 신랑 입장을 했고, 이병헌 감독은 "심현섭이 54년간 기다려온 순간이다"라며 감격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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