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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김정렬, 닭발집서 무전취식…"택시비도 안내고 도망" 폭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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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정렬이 과거 닭발집에서 무전취식한 적이 있다며 늦게나마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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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정렬이 과거 닭발집에서 무전취식한 적이 있다며 늦게나마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난 23일 공개된 웹 예능 'B급 청문회'에는 개그맨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했다.

    황기순은 김정렬과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다며 "오래 전 일이라고 이렇게 얘기해서는 안 되는데,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저는 그러지 않았는데, 정렬이 형이 한 일"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정렬이 형은 술을 좋아하고, 나는 아예 못 마신다. 저희가 함께 동네 포장마차를 갔는데, 뼈 없는 닭발을 팔더라. 하나에 100원이었는데, 아줌마가 눈만 돌리면 닭발을 3개씩 먹었다. 그러고 하나 먹은 걸로 계산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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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가 "에피소드라고 할 게 아니고, (사장님께)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황기순은 "제가 사과할 게 아니고 김정렬이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렬은 "그때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 정말 죄송하다. 닭발을 먹고 오리발이라도 내밀었어야 했는데 그것도 안했다. 저한테 연락 주시면 닭발 값이라도 계산하겠다"고 사과했다.

    황기순은 김정렬이 과거 택시를 이용한 뒤 값을 치르지 않았다고도 했다. 이에 김정렬은 "택시 기사님, 그때 도망가서 죄송하다"며 "닭발과 택시비는 제가 보상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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