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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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집계된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순위에서 '당신의 맛'이 2위에 올랐다. '당신의 맛'은 400만 뷰, 23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강하늘(한범우)과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고민시(모연주)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tvN 새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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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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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탄금'은 5위에 올랐다. 150만 시청수를 기록하고, 1640만 시간 시청된 것으로 집계됐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이재욱(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조보아(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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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110만 시청수와 1660만 시청시간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김혜자가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손석구(고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극이다.
MBC 새 금토극 '노무사 노무진' 제작발표회. MB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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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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