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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는 5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김다미는 굉장히 열정적인 친구"라고 말했다.
손석구는 디즈니+ '나인퍼즐'에서 서울한강경찰서 강력2팀 형사(경위) 김한샘으로 분했다.
손석구는 김다미와의 호흡에 대해 "다미는 아이디어가 많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캐릭터가 명확했다. 초반부터 다미는 이미 자기가 뭘하고 싶은지 명확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디어를 많이 줬다"라며 "중간에 베이스캠프를 집에서 차린고 나서는 제가 주도를 좀 했던 것 같다. 한샘이 캐릭터의 장점이 초반에 쾌남으로 설정을 했기 때문에 의외성을 가져가기 쉬운 캐릭터다. 촬영하고 나서 다미한테 '이상하게 한 것 같아. 모니터 좀 봐줘'라고 하면 뭐라고 말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손석구는 극 중 김다미와의 관계성에 대해 "이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이었고, 감독님과 이야기를 했었다. 감독님도 본인의 연출 방향성을 집어넣었는데, 저희는 의심의 관계를 오래 가져가고 싶지는 않았다"라며 "의심하는 사이를 저희가 7, 8부까지 가져갔고, 감독님의 의도는 공조를 들어가고, 그 다음부터는 범인으로 의심이 되는 분들에게 많이 몰아가고 우리는 빨리 한팀이 되어서 수사를 하자는 게 방향성이었다. 그 전까지는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손석구는 시즌2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시즌2 이야기는 없었다. 마지막이 시즌2를 위한 엔딩이라기보다는 그 세계에 살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연속성을 표현한 것 같다"라며 "저는 시즌2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스케줄뿐만이 아니고, 그냥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 때 시즌2를 안할 것 같다"고 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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