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LPGA 사상 첫 5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 [사진= 대회 조직위] 2025.06.05 fineview@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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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1년 서서울 CC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 양양의 설해원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까지 제패한다면, 1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20승 고지를 밟게 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박민지는 KLPGA 사상 첫 4연패 주인공이 됐다.
올해 대회가 열리는 성문안 컨트리클럽은 박민지에게도 새로운 무대다.
박민지는 "첫 우승은 서서울, 이후 3번은 설해원이었고 이번엔 성문안이다. 특정 코스가 잘 맞았다고 보긴 어렵고, 결국은 샷 감각이 맞아야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라며 "드라이버를 페어웨이에 잘 보내고, 세컨드 샷을 핀 근처 퍼트하기 쉬운 곳에 붙인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면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지난 대회서 시즌 첫승에 성공한 정윤지. [대회 조직위] 2025.06.05 fineview@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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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직전 대회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자 정윤지와, 올 시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예원, 홍정민 등이 강력한 도전자로 나선다.
시즌 첫 승을 거두고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정윤지는 "우승 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고, 정신없이 보냈다. 민지 선배, 이예원 선수와 함께 플레이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시즌4승에 도전하는 이예원. [사진= 대회 조직위] 2025.06.05 fineview@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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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승에 도전하는 이예원 역시 "티 샷이 중요하다. 러프에 빠지면 그린 공략이 어려워져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관건이다. 파온율을 높여야 차분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홍정민은 "올해 감이 올라와 있습니다. 성문안 코스는 난이도가 높고 체력 소모가 커서 파 세이브를 최대한 노리는 전략을 세웠다. 특히 2번, 16번, 18번 홀이 승부처가 될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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