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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에스파, 성희롱·딥페이크 향한 철퇴 "악플러 유죄 판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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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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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에스파가 악성 게시물을 향한 강경대응을 이어갔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aespa에 대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모욕, 명예훼손, 허위 영상물 편집 반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며 악성 게시물 처벌 관련 진행 사항을 알렸다.

    이어 "피고소인들 중 다수의 인원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일부 건들은 징역 3년/집행 유예 5년, 벌금형 등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상당량의 증거 자료를 수집했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위와 같은 불법 행위에 있어 직 간접적으로 연루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하 에스파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aespa와 관련한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딥페이크, 사진/영상 합성, 글 등을 통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등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aespa에 대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모욕, 명예훼손, 허위 영상물 편집 반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피고소인들 중 다수의 인원이 특정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일부 건들은 징역 3년/집행 유예 5년, 벌금형 등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사례와 같이 aespa를 대상으로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 사실 및 비방, 성희롱, 모욕과 조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을 게시하거나, 가짜 뉴스 및 루머가 담긴 영상, 이미지 등을 유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 상당량의 증거 자료를 수집했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위와 같은 불법 행위에 있어 직 간접적으로 연루되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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