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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 이종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이종현이 원소속팀 정관장과 1년 더 동행합니다.
KBL에 따르면 정관장은 센터 이종현과 기간 1년, 보수 총액 1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016-2017시즌 현대모비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종현은 고양 오리온, 고양 데이원, 부산 KCC를 거쳐 2023-2024시즌부터 정관장에서 뛰었습니다.
2024-2025시즌에는 31경기에 나서 평균 3.2점, 3.1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이원대, 김진용(이상 삼성), 함준후(소노), 송창용(정관장)은 코트를 떠납니다.
베테랑 가드 김지완 등 아직 FA 계약을 맺지 못한 선수들은 오는 9일 정오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이어갑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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