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희. 사진 |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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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이일희(37)가 세계 랭킹을 무려 1208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이일회는 10일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18위에 매겨졌다. 종전 1426위에서 그야말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그는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꾸준히 선수 경쟁하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가영이 8일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2차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K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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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한 이가영은 종전 117위에서 88위가 됐다.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위를 지킨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엔 유해란이 5위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다. 또 김효주는 1계단 하락한 10위로 ‘톱10’을 유지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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