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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적설에 솔직히 대단한 이강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랑스 'VIPSG'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 거취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번 여름에 이적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알 나스르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협상을 시작했다. 이적시장은 길고 상황은 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2023년 여름에 합류한 뒤로 간헐적으로 흥미로운 재능을 보여줬다. 하지만 중원에서 후보로 전락했다. 다재다능함은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으나 그의 미래는 구단이 결정할 것이다"고 했다.
이강인은 쿠웨이트전에서 압도적 활약을 하면서 수훈선수로 뽑혔다. 소감을 이야기하던 중 거취 관련 질문이 나왔다. 중용되지 못한 게 이유다. PSG에서 2시즌을 보낸 이강인은 2024-25시즌 전반기엔 꾸준히 중용됐다. 윙어, 미드필더, 심지어 스트라이커까지 뛰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신뢰를 받는 듯했는데 후반기가 되어서 밀렸다. 부상 변수, 경쟁자 급부상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로테이션을 활용한 경기에서 뛰었지만 중요 경기에선 아예 사라진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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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프랑스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하면서 창단 최초 트레블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아시아 최초 트레블을 달성한 선수가 됐고 코리안리거로서 17년 만에 UCL 우승을 한 선수가 됐다. 영광스러운 순간을 맞았지만 이강인은 제대로 기용되지 않아 이적설이 나왔다.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탈 팰리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도 거론이 됐다. 최근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노린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이적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강인은 거취 관련 질문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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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앞으로 무슨 일어날지는 나도 모르겠다. 이야기했던 것처럼 내가 PSG에 있든 다른 구단에 있든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최고로 좋은 상태로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추후 인터뷰에선 "힌트를 드리고 싶어도 시즌이 안 끝났고, 이적시장이 열리지 않았다. 아직 구단이랑 이야기한 부분도 없고 진짜 나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나도 기사를 보고 있다. 모르겠다"고 하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강인 발언은 프랑스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적설을 더 점화하면서 이강인 거취는 더 관심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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