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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프로축구 K리그

    서울E 팬 프렌들리 클럽 선정, 천안 그린 스타디움상...K리그2 1차 클럽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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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K리그2 1~13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2는 누적 유료관중 90만 1,699명이 경기장을 찾아 단일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13라운드까지 40만 9,323명이 입장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은 수원이 수상했다. 수원은 1~13라운드에 열린 총 7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1,626명을 유치했고, 이는 K리그2 14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였다.

    지난 시즌 평균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전남이 가져갔다. 전남은 지난 시즌 평균 유료 관중 4,043명 대비 2,134명이 늘어난 6,177명의 유료 관중을 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불러 모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2025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가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94.4점)는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 개점, 팬 좌석 선택의 폭을 넓힌 '컴포테이블석' 신설, 어린이날을 맞아 모기업과 함께 기획한 '이랜드 키즈 브랜드 페스타'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를 차지한 성남(89.8점)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출시, 구단 레전드 및 뽀로로와 함께한 홈경기 이벤트 개최, 3위 부천(80.8점)은 지역민과 함께한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 개최, 구단 인지도 향상을 위한 부천종합운동장역사 내 홍보관 조성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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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스타디움상'은 경기감독관 평가(50%), 선수단 평가(50%)를 합산해 수상 구단을 결정했다. 그 결과 천안의 홈구장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은 천안도시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수원 홈구장 수원월드컵경기장, 부산 홈구장 부산구덕운동장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 하나은행 K리그2 2025 1차 클럽상 선정 결과 ]

    - 풀 스타디움 : 수원

    - 플러스 스타디움 : 전남

    - 팬 프렌들리 클럽 : 서울E

    - 그린 스타디움 : 천안 (천안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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