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이 수원FC에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처음으로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전북은 전주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에 김진규와 콤파뇨의 연속 골에 이어 43분 수원 김태한의 자책골에 힘입어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서울은 후반 26분 문선민의 동점 골로 강원과 1대 1로 비겼고, 포항도 대구와 1대 1로 비겨 4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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