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첫 타자 상대했다'…정세영, 1군 데뷔전 약속 지키며 긴장 속 무실점 MHN스포츠 원문 관리자 입력 2025.06.18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